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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 12. 29. 04:14
아빠가 보고싶었던 적이 없는데...아빠 돌아가시고 나니 아빠가 참 많이 보고싶다. 우리아빠. 난 이제 우리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없구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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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집 올리비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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